No. 55

 54  올린날짜 : 2014-04-30  118.217.243.94  추천 : 1  조회 : 1864

이름

양지은

 제목

잔인한 4월

 

 

따뜻함 끝에 묻어있던 차가운 기운이 사라지고 어느덧 완연한 봄의 기운이 묻어납니다.

어느 시인이 잔인한 달이라 노래한 4월입니다.

이는 4월이 잔인하리만큼 아름다운 시절이란 뜻이 아닐까 생각됩니다.혹은 이 아름다운 시절에 열정을 일에만 쏟으며 시절을 즐기지 못하는 아름답지 못한 젊음을 두고 잔인하다고 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것 저것 잔인하리만큼 바쁜 4월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늘 보고 바람 맞을 수 있는 여유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에게는 잔인하지 않은 4월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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